
안녕, 나는 경남 양산에서 막창집을 운영하는
구자호 가음막창 대표라고 해.
오늘은 평범한 중소기업 직원에서
손님들이 100번 이상 재방문 하는 식당을
만들기까지 과정과 노하우를 전하려 해.

장사 초반엔 하루에 한 팀밖에
못 받을 때도 많았어.
하도 장사가 안돼서 매장에서 군고구마도 팔았지.
여직원이 화상을 입었을 때는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 때 부인이 펑펑 우는 모습을 보며
‘꼭 성공해야겠다’ 다짐했어.

나는 ‘100명이 한 번 오는 매장’보다,
‘한 명이 100번 오는 매장’을 만들려 했어.
그리고 운영 방식을 바꾼 결과,
정말 100번 재방문한 손님이 여럿일 정도로
지역에선 인기 매장이 될 수 있었지.
어떻게 가능했냐고?
하나씩 들려줄게!

1. 작은 서비스가 큰 감동을 부른다
장사를 하다 보면 바쁘고 정신없는 날이 많지.
하루에 여러 테이블을 동시에 관리하다 보면
나도 서비스가 부족해질 때가 있어.
그런데 놀랍게도, 손님들은
대단한 서비스를 바라는 게 아니더라고.
그저 자신이 ‘배려받고 있다’고 느낄 만한
작은 서비스만으로도 충분히 감동받더라.
예를 들어, 손님이 음료를 흘렸을 때
재빨리 물티슈를 건넨다거나,
아이가 동반한 손님에게는
어린이용 숟가락을 챙겨 주는 식이지.
내가 장사하면서 느낀 것은
작은 서비스가 단골로 이어진다는 거야.
2. 손님의 이름과 취향을 기억하기
여러분은 단골손님의 이름과 취향을 기억하는지?
이는 단골을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야.
나는 손님이 어떤 소주를 마셨는지,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기억해두려고 노력해.
손님이 다시 왔을 때 그들이 선호했던 메뉴를
알아서 가져다 드리면,
손님들은 큰 감동을 받더라고.
특히 가족 단위 손님이 올 때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주면,
부모님들은 우리 매장에 대해
신뢰와 친근감을 느끼게 돼.
단골손님 중 어떤 분은 매번 똑같은 소주를 드시는데,
내가 그 소주를 따로 준비해뒀다가
내어드렸을 때 매우 기뻐하셨어.
여러분도 손님의 취향을 기억해둔다면,
작은 노력이 매장에 큰 가치를 가져다줄 거야.

3. 재방문을 유도하는 ‘단골 혜택 프로그램’
우리 가게는 오픈 초반부터 단골손님을 위한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을 도입했어.
다섯 번 방문할 때마다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100번 방문하면 특별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지.
이렇게 단골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재방문하게 되고,
자신이 자주 방문하는 매장이라는
인식을 갖게 되거든.
놀라운 것은, 지금까지 100번 넘게 찾아준
손님들이 여럿 있다는 거야.
이 분들은 이제 거의 가족처럼 자주 오시고,
모임 때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데려와주셔.

4.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라.
정부나 지자체의 자영업자 지원 프로그램을
우리 가게는 적극 활용해서 큰 도움을 받았어.
가전제품 지원, 환경개선 지원, 간판 지원 등
지원 종류도 정말 다양해.
특히 요즘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업자등록증을 입력하면 본인에게 해당되는
모든 지원 사업을 추천받을 수 있어.
예전에는 일일이 정보를 찾아야 했지만,
이제는 간편하게 내게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해보길!
손님이 찾아오는 이유는 맛이 전부는 아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덧붙일게.
손님이 우리 가게를 찾는 이유는
반드시 맛 때문만은 아니야.
손님이 매장을 떠나며 받는 인상,
받은 작은 친절들이 쌓여
매장에 대한 애정으로 이어지지.
여러분의 매장도
단골 손님이 가득한 공간으로
만들어가기를 응원할게!

본 글은 구자호 가음막창 대표님의 방송 내용을 창톡이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구자호 고수님께 보다 자세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면 1:1 멘토링을 신청하시거나 소상공인을 위해 무료 나눔해주신 아래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