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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고등학교 교사가 판교 다점포왕이 된 비결
윤영준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과 판교에서

다수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윤영준 SCF(Space Contents Food) 대표입니다.


저희 매장들은 한 달에 하나씩 매장을 확장하면서

이제 약 20개 매장에 이르게 됐고,

전 매장 평균 월매출이 약 1억원에 달합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운영하고

또 여러 파트너십을 통해 매장들을

키워온 이야기를 해드리려 합니다.


창업을 고민 중이거나 다점포 운영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요.



첫 매장부터 지금까지, 다점포로 성장한 비결


지금까지 매장을 하나하나 소개하자면,

제가 만든 브랜드도 있고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하는 매장도 있어요.


초기에는 제가 모든 매장을 직접 창업한 게 아니라,

이미 자리 잡힌 브랜드와 협력해

판교에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어, ‘담솥’, ‘까몬’ 같은 브랜드는

제 브랜드는 아니지만,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하고 있어요.


이렇게 본사와 협력하여

매장 확장을 하면서도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시작하게 되었죠. 


제가 강조하는 점은

단순히 매장을 많이 여는 것보다는

고정비와 수익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점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좋은 브랜드와 협력해서

본사 지원을 받으며 시작하면

초기 리스크를 줄일 수 있거든요.


실제로 파트너십으로 운영 중인 까몽은

월평균 매출이 1억원에 달하는

효자 매장이 되었답니다.


‘안 좋은 자리’에서도 성공시키는 전략


저는 상권이 좋지 않은 자리에서도

매출을 내는 전략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판교에 한 매장이 있는데,

처음엔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자리였어요.


하지만 상권을 잘 살펴보면,

접근이 약간 불편해도 매력적인 콘텐츠가 있다면

충분히 고객이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고정비가 높은 중심 상권보다는,

살짝 떨어진 자리에서 시작하는 게

더 현명할 때도 많거든요.


고객의 입장에서는 매장의 위치보다는

그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중요하니까요.


그래서 매장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입간판을 설치하거나

고객이 매장에 들어와 경험할 수 있는 요소

최대한 강화했어요.


단순히 위치에만 의존하지 않고,

마케팅과 콘텐츠로 승부를 본 거죠.


미슐랭 셰프와 협업해 브랜드 시너지 창출


제가 운영하는 브랜드 중 ‘카츠쇼신’은

미슐랭에 오른 조영동 셰프와

협력해 만든 카츠 전문점이예요.


이 매장은 고급 안심 돈가스를 제공하고,

오픈 주방으로 고객들이 직접 조리 과정을

볼 수 있게 하여 신뢰도를 높였어요.



이 매장은 현재 2층에 위치한 21평짜리 매장이지만

월 매출이 6,000만원 이상 나오고 있답니다.


입지가 완벽하지 않아도,

매장 콘셉트를 잘 잡고 고객에게 신뢰를 주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예시죠. 


이제는 카츠쇼신 브랜드를 서울로 확장하여

‘서울 4대 카츠’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본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샤로수길에 카츠쇼신 매장을 오픈했으니

한번 드시러 오세요~!



판교 상권 최대한 활용하기


판교는 여의도와 달리,

오피스와 주거지 모두 밀집되어 있어

상권이 안정적인 편이에요.


워낙 임대료가 비싼 지역이라

고정비를 잘 관리하는 게 관건인데,

저는 상권이 확실히 받쳐주는 위치에

낮은 임대료를 선택하는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판교는 점심에는 직장인들로 붐비고,

저녁에는 퇴근길에 고객들이 유입되는 구조입니다.


이 점을 고려해 낮 시간대와 저녁 시간대에

적합한 메뉴와 매장 운영 방식을 설정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 전문점, ‘크랙킹 커피’의 성공 비결


카페 브랜드 ‘크랙킹 커피’

커피와 함께 특별한 디저트로

손님을 끌어모으고 있어요.


사실 커피만으로는 수익성이 좋지 않아서

경쟁력 있는 디저트 메뉴를 함께 제공하는 게 중요해요.


저는 판교에서 유일하게

프렌치 토스트 전문점을 시도했는데,

즉석에서 구워내는 프렌치 토스트가

입소문을 타면서 호응을 얻었답니다.



특히 프렌치 토스트는 분당에서는 전문점이 거의 없어서

그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메뉴로 자리 잡았어요.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멀리서도 손님들이 찾아오는데,

오직 분당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맛을 제공하는 전략이 통했죠.


다점포 운영을 가능하게 만든 핵심 노하우


제가 15개월 동안 15개의 매장을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가지 경험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예요.


고등학교 교사 시절 쌓은 조직 관리 능력,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배운

데이터 분석과 문제 해결 능력 등을 바탕으로

매장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한 번에 여러 매장을 운영하려면

시스템이 갖춰져야 하고,

직원 관리와 조직 운영이 핵심이예요.


각 매장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직원 교육부터 매장 운영 시스템까지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요. 


판교에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조언


마지막으로, 판교에서 창업을

고민 중인 분들께 조언을 드리자면,


단순히 좋은 위치에 매장을 내기보다는

해당 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고정비를 절감할 수 있는 위치와

아이템을 선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 초기에는 단독 창업보다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는 것도 좋은 방법이예요. 


창업은 결국 경험이 중요한데,

처음부터 무리하지 않고

배우면서 확장해 나가는 게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본 콘텐츠는 윤영준 스페이스콘텐츠푸드(SCF) 대표님의 유튜브 영상을 창톡이 요약해서 재구성한 것입니다. 윤영준 고수님께 보다 자세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면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시거나 1:1 멘토링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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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 프로필
크래킹커피/카츠쇼신/아멜라하우스 외 12개 - 윤영준 고수
윤영준 고수
크래킹커피/카츠쇼신/아멜라하우스 외 12개
분야
한식, 양식, 카페, 주점
경력
1년
지역
경기 성남시 분당구
“상권별 특징 분석 및 적절한 업종과 브랜드 창업을 고민 중이신 분들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주시는 방문 상담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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